MM은
산업디자이너 송봉규 작가와
국내 최대 주물 생산 공장 대한특수금속의
협업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주물 리빙 브랜드입니다.

제작 과정은 주물 생산 방식과 동일합니다.
1,500도의 뜨거운 쇳물을
틀에 붓고
굳은 후 분채 도장으로 색을 입히면

아름답고 장중한 오브제같은 가구가 태어납니다.



헬로우 박물점에서는 MM의 공식 판매 에이전트로
아래 3가지 품목을 판매합니다.

볼트와 너트만으로 계속 연결 가능한 테이블
한 피스로 부어낸 스툴
굉장한 그립감의 보틀 오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