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오딕 테이블웨어

피리오딕 테이블웨어(Periodic Tableware)는
Marshall Jamshidi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화학반응을 통해 서로 다른 물질이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이치로
실험실 유리 기자재가
정확한 계량과 유머, 우아하고 독특한 글라스웨어로 탄생했습니다.

2013년 미국의 코네티컷주 쉘튼을 베이스로 ‘킥스타터’ 캠페인에 성공했습니다.

킥스타터 캠페인 바로가기

피리오딕 테이블웨어는 디자인, 재질, 크래프트맨쉽의 세가지 원칙을 고수합니다.
글라스웨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실험실과 연결된 즐거운 향수를 디자인에 담아낼 것.
실험실 기자재에 사용하는 붕규산유리(Borosolicate glass)의 수공 광택할 것.
명확하고 완벽한 기능성을 위해 100% 핸드블로운 등 수공예로 제작할 것.

국내 독점으로
헬로우 코퍼레이션이 브랜드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